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40세 유연석, “폰 글씨 키웠다”...벌써 노안, 의심 증상은?
배우 유연석(40)이 노안의 대표적인 증상을 호소했다. 휴대전화의 작은 글씨를 보기 어렵다고 고백한 것이다.
최근 한 예능에서 유연석은 휴대전화 글씨 크기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지도를 보며 길을 찾는 중 유재석이 “연석이도 이제 슬슬 폰 큰 거 사야 할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솔직히 얼
"1km서도 냄새 맡고 날아와"...득실대는 초파리 없애려면?
날이 더워지면서 초파리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초파리는 수명이 짧지만 한 번에 수백개씩 알을 낳기 때문에 집안 곳곳에서 발견된다. 하수구나 배수구 등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오는 초파리를 가만히 두기에는 여간 찝찝한 일이 아니다. 하나둘 등장하기 시작한 초파리를 퇴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초파리 들어오는
"관절 너무 유연해" 보디빌더女...50세까지 못 살 것 같다는 사연은?
“50세까지 버틸 수 없을 것 같다”는 미국 보디빌더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이 여성은 관절이 지나치게 유연해 쉽게 멍들고 손상되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최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레이시 키스(36)는 엘러스 단로스 증후군(Ehlers-Danlos syndrome·EDS)이라는 희귀 관절
“붓고 휜 손가락" 종양 때문?...결국 '중지' 잘라낸 女, 무슨 일?
구부러지고 퉁퉁 부은 중지 손가락을 잘라내야만 했던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단순 골절이라 여겼으나 손가락 관절 등에 종양이 빠르게 자라고 있던 것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사는 나탈리 가르시아(29)는 잠에서 깬 어느 날 가운뎃손가락을 움직이거나 펼칠 수 없었다. 통증은 없었
“거슬려도 참아야”...무심코 뽑고 뜯는 습관, 멈춰야 하는 이유
오늘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 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오늘의 건강= 새치, 블랙헤드 등을 보기 싫다는 이유로 제거하는 사람이 많다. 참지 못하고 새치를 뽑고 손으로 피지를 짜
미자 “45kg까지 뺐지만 시체 같았다”...다이어트 강박, 어땠길래?
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 강박증을 고친 근황을 전했다.
미자는 최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부작용 경험과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미자는 과거 다이어트에 집착하며 각종 방법으로 살을 빼다 건강을 잃었다고 말했다. 폭식증과 거식증을 반복하는 등 몸을 해치면서도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실제
엄정화, 여름 몸 관리... ‘이 음료’ 꼭 만들어 마셔, 뭐길래?
가수 엄정화가 여름철 꼭 마시는 음료를 공개했다.
최근 엄정화는 유튜브 영상에서 더운 여름 마시는 ‘오이 레몬 물’을 소개했다. 오이 레몬 물은 이름 그대로 오이와 레몬을 넣은 물에 약간의 소금을 첨가한 음료다.
엄정화는 “저는 여름 내내 ‘오이 레몬 물’을 마신다”며 “오이가 수분이 굉장히
윤승아, 65kg→48kg 계속 유지...식단 '이렇게' 관리한다?
배우 윤승아가 체중 48kg 유지를 위해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근황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요즘 다이어트를 계속 하고 있다, 지금은 48kg이다”며 “47~48kg 정도 잘 유지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윤승아는 출
장영란, 남편 뱃살 관리...밥에 ‘이것’ 넣는다는데, 뭐길래?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의 뱃살과 건강 관리를 위한 비결을 공개했다.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레시피로 만든 만능된장과 고대곡물 ‘파로’로 만든 밥을 선보인 것이다.
지난 3월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직접 만든 만능된장과 파로로 밥을 짓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재래된장에 잘게 썬
[건강먹방] 식사 중 물 마시기...‘이런 사람’은 자제해야
식사 도중 물을 꼭 마셔야 하는 사람이 있다. 입 안이 텁텁하거나 짜다는 이유로 밥을 먹는 중에 물을 찾는 것이다. 이런 습관은 물이 위산을 희석해 소화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다.
소화기능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식사 도중 물을 마셔도 괜찮다. 갈증이 나거나 음식이 너무 매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