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주의보 22개월 만에 해제...역대 최장 기록

코로나19 유행 직후인 2022년 9월부터 22개월 동안이나 우리나라에서 이어졌던 독감주의보가 해제됐다. 역대 최장 기록이다. 12일 질병관리청은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12일 해제했다.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감염 환자가 3주 연속 기준 아래로 떨어지며 유행주의보 해제

"암 발병 40%는 예방 가능"...암을 부르는 나쁜 생활습관은?

미국 성인에게서 발생한 암의 40%는 예방 가능한 암이라는 미국 연구진의 분석이 나왔다. 이들 암이 유전이나 환경적 요인이 아닌 나쁜 생활습관과 감염성 질환의 영향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미국암학회(ACS)는 11일(현지시간) 발간한 연구 보고서에서 2019년 미국의 30세 이상 성인에게서 발병한

톱스타 '공황장애' 고백 후 국내 진단율 9배 '쑥'

오늘(12일) 전국의 체감온도는 31~33도까지 올라가며 무척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낮부터 밤까지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며, 제주에선 장마전선의 정체로 5~60㎜의 비가 내릴 수 있다. 강원 내륙·산지와 경상권엔 싸락우박이 떨어

정부, 수도권 병상 확장 제동...대형병원 구조 개편 착수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구조 개편에 착수한다. 중증·응급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 공급-이용체계를 건전화한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 몰린 병상 확장 계획을 조정한다. 11일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제5차 회의를 열고 오는 9월부터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시범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골자는

졸업 앞둔 의대생 95%, 국가고시 거부... "의사면허 포기"

졸업 예정 의대생의 대다수가 올해 의사 면허를 따기 위한 '의사 국가시험'을 포기하겠다는 의향을 보였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올해 의사 국가시험 응시 예정자 중 95.5%가 의사 국가시험을 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의대협이 전국 40개 의대 본과 4학년 301

"난청 치료는 치매 예방"...보청기vs인공와우, 적절한 교정법은?

"듣는 것은 특권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느껴야 할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지난 6일 성인의 난청 예방과 청각재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보청기와 인공와우의 미래 컨퍼런스'가 열렸다. 특히, 고령층의 난청은 치매를 유발하는 위험 인자인 만큼 보청기와 인공와우 등 환자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산업재해 재활치료에 '옷처럼 입는 로봇' 적극 활용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로 보행장애를 겪는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옷처럼 입는 로봇기기 도입에 적극 나선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도 '간병비 부담 경감을 위한 간병로봇 지원사업' 사업자로 지난 9일 최종 선정됐다. 이는 정부와 근로복지공단, 민간기업이

수업 거부 의대생, 내년 2월까진 유급 없다

의대 증원에 반발해 동맹 휴학 중인 의대생에 대해 정부가 '유급 방지책'을 내놨다. 한시적으로 기존의 학기제를 학년제로 전환해 유급 결정 시기를 미루고 보충학기 등을 운영한다. 10일 교육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의대 학사 탄력운영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의 골자는

수련병원, 전공의 사직 시점 2월말 적용...정부는 "6월이 공식"

각 수련병원이 사직 전공의의 사직서 수리 시점을 2월 말로 적용하기로 했다.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정부는 공식적인 사직 시점을 6월 초로 적용한다는 방침을 유지했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전날 온라인 회의에서 사직 의사가 있는 미복귀

[인사] 보건복지부

▶국장급 전보(2024. 7. 10.자) △연금정책관 진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