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팀
"30대 A형간염 환자, 급성 신부전 위험 최고"
급성 A형 간염 환자의 약 6%에서 급성 신부전이 동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성인 A형 간염 환자의 경우 급성 신부전 발병도가 높으며 그 중에서도 30대
환자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양철우 교수와 중앙대병원 신장내과 김수현 교수팀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강남성모병원에 급성 A형 간염으로 입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