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등 슈퍼스타, 아기 메기 앞장
할리우드의 새 패션, 아기 포대기
포대기가
돌아왔다. 할리우드의 브래드 피트, 그웬 스테파니, 마돈나, 니콜 키드먼 같은
슈퍼스타들이 포대기로 아기를 메고 돌아다니는 통에 지금 미국과 유럽 등지에선
‘포대기의 컴백’이 화제다.
임산부 용품 전문점에서 아기용 포대기 판매는 올해 작년의 두 배로 늘어났고,
80만 원 상당의 ‘디자이너 포대기’까지 등장했다. 물론 아기를 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