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내년 하반기 운영자 공모‥2013년 상반기 완공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전문병원' 건립
교통사고 후유증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기관이 국내 최초로 생긴다.
국토해양부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하고 직업 재활을 지원하는 전문 시설을
짓기 위해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도곡리에 부지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수한 기술과 장비, 인력을 갖추고 있고 경영 능력도 뛰어난 종합 병원에 위탁해
차별화한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복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