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생각하는 젊은의사들 고뇌, "의료정책 연구가 1차 목표"
"의료계, 10년은 내다봐야 하지 않겠나"
30대 젊은 의사들로 구성된 '미래를 생각하는 젊은 의사들 모임'은 의료정책을
공부하는 연구단체를 지향한다. 직능단체의 한계성을 벗어나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지향하고 의료계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자는 것이 설립 취지이다.
의료계 주체이면서도 정책 참여에 한계를 느껴왔던 갈증을 대국회 활동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최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