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아야네 다래끼 재발로 고통
이지훈 아내 아야네, 두 달 동안 '이것' 3번...칼 대야 한다고?
가수 겸 배우 이지훈(45)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31)가 반복되는 다래끼로 고통을 호소했다.
아야네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래끼 지옥에서 누가 날 좀 건져주세요. 2달 동안 3번째다. 더 이상 째면 상처 남을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의 눈은 다래끼로 인해 부은 모습이다. 아야네는 “엄마가 예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