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규제개혁장관회의서 '보건의료 규제 개선방안' 확정
대도시 보건소에 한의사 배치 의무화
앞으로 대도시 보건소에서도 한의사를 의무적으로 두고 한방진료를 시행하게 된다.
또 의료인 1인의 동의만 있어도 응급처치가 가능해지고 의료기기 업그레이드 재사용이
허용될 전망이다.
정부는 11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규제개혁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인
1인 동의만으로도 응급처치 가능 ▲대도시 보건소 한방진료 가능 ▲의료기기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