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맞춤형 방문간호인력 1000명 채용 등 통합 서비스
찾아가는 보건소 활성화
복지부가 금년 4월부터 실시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대한 서비스 결과를
발표, 내년에는 방문간호인력 1000명을 충원해 사업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내년에 취약계층에 대한 구강관리, 재가암환자관리 지역사회 재활사업에
대한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맞춤형 방문간호인력 1000명을 충원, 전국보건소에서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