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제작기부터 불법 약제 등 P2P 방식 밀반입
의약품 불법유통, 중국계 무역회사 개입
중국계 무역회사가 국내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 의약품에 관여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이 무역회사는 발기부전제 제작기부터 수입허가가 나지 않은 '안궁우환황' 등을
P2P 방식으로 국내로 밀반입 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보건복지위)은 "지난 2003년부터 중국계 무역회사가
다양한 불법행위를 P2P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