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가동률 96.2% 등 안정화 단계 진입…외래도 1일 2000명 예고
100일맞은 삼성암센터'100%'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삼성암센터가 개원 100여 일을 돌파한 가운데 4월
중순 현재 기준으로 병상가동률 최고 96.2%를 기록, 100%에 육박하면서 정상 궤도에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
암센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병상가동률은 최고 96.2%이고, 주말을 제외한 평일
평균은 92%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환자는 최고 1951명으로 20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