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의원, “관공서에 의존하는 헌혈캠페인으로는 한계”
적십자 혈액문제 '혁신해야'
현재와 같은 미온적인 대처로는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관공서에 의존하는 헌혈캠페인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주장이다.
국회 보건복지위 이기우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31일 대한적십자 국정감사에서
“헌혈자의 권리를 찾아주고 헌혈 자격 요건을 더욱 홍보하는 등 혁신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한적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