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생동성 조작 576품목 공개 결정에 불안감
밀가루약 누명 뒤집어 쓰나
식약청이 지난해 생동성조작 파문 당시 공개하지 않았던 자료 미확보 및 검토불가
576개 품목을 내달 5일 공개키로 하자 국내제약사들이 불안감에 떨고 있다.
실제 생동성 자료를 조작한 품목이 아닌 자료 미제출 품목인데도 불구하고 품목
공개와 함께 생동성 조작 제약사로 몰려 또 다시 이미지에 심한 타격을 입게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는 것.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