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타이드와 기존 약물 비교 임상연구 결과 발표
“흡입형 천식치료제 효과 뛰어나”
흡입형 천식 치료제 ‘세레타이드(성분명: 살메테롤, 플루티카손프로피오네이트)’가
기존의 약물 치료제보다 천식 조절과 삶의 질 개선에 효과가 뛰어나다는 국내 임상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림대병원, 순천향대병원 등 전국 5개 종합병원을 포함한 16개의 병의원이 한국인
천식 환자 424명을 대상으로 12개월 동안 공동 연구한 결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