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 방지조끼’ 개발 성공… 코골이 증상 64% 사라져
고대안산,세계수면시장 강타
고대 안산병원이 3년 여의 연구개발 끝에 세계 최초로 ‘코골이 방지조끼’
개발에 성공했다.
고대 안산병원은 습관성코골이가 있는 사람이 코를 골 때 자세를 바꾸도록 유도,
기도의 폐쇄를 막아 코골이를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는 일명 ‘코골이 방지 조끼’(기기명
: 스마트 자켓)가 수면호흡장애센터(소장 신철)에 의해 개발됐다고 밝혔다.
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