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안구종양에 악영향

【독일 울룸】 콘택트렌즈광학연구소 안과 한스 발터 로드(Hans-Walter Roth) 박사는 왼쪽 눈의 각막연(각막과 안구결막의 이행부)에 생긴 작은 종양이 안구를 움직이거나 눈을 깜박거릴 때 하드 콘택트렌즈와 닿아 고통을 호소하는 62세 여성 환자에 대해 Augenspiegel (2007; 52: 30)에 발표했다. 이 여성은 원래 “멀리 보는 것은…

삼성암센터 첨단과 자연의 조화

- 2008년 1월 오픈, 자연환경과 조화된 미래지향적 최첨단 암치료 전문센터- 계절별·시간별 가장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 공간 이용 효율 극대화 2008년 1월 개원을 앞둔 삼성암센터가 한 차원 앞선 최첨단 인텔리젠트 기능과 자연미를 갖춘 친환경 병원으로 건립돼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이성주의 건강편지]첫 크리스마스 카드

술 마시는 아이가 귀엽다고요?

술 마시는 아이가 귀엽다고요? 눈 내리는 대설(大雪)입니다. 자선냄비 앞에서 종을 흔드는 빨간 유니폼의 구세군이 연말 분위기를 자아내는군요. 1843년 오늘(12월 7일)은 크리스마스카드가 첫선을 보인 날입니다. 영국의 삽화가인 존 캘코트 호슬리가 헨리 콜 경의 의뢰로 첫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위 그림이 그것인데, 한 가족이 와인을…

80% 성인비만 이어져 심장병 위험 16%↑

과체중 아이 목숨 ‘위험’

점차 증가하고 있는 과체중 어린이들의 30년 뒤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최근호에 연달아 발표되며 아이들의 체중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미국 보스턴소아병원 다비드 루드윅 교수팀은 과체중인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성인이 됐을 때…

“증기 쐬거나 식염수로 씻는 게 나아”

축농증 치료제 효과 미미

축농증 치료에 주로 쓰이는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의 치료효과가 거의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사우스햄튼대 이안 윌리엄 박사팀은 축농증을 치료하는데 쓰이는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드의 효과를 위약과 비교한 결과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미국의학협회지(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Childhood Abuse Linked to Migraine With Major Depression

편두통 원인이 아동학대?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미국신경학회(AAN) 회원으로 트레드대학(오하이오주트레드) 보건과학캠퍼스 크레첸 타이첸(Gretchen Tietjen) 박사는 편두통환자 중에서 우울증을 병발 한 여성에서는 편두통만 있는 경우보다 아동학대를 받은 경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연구지견을 Neurology(2007; 69: 959-968)에 발표했다. 박사는 “이…

[이성주의 건강편지]겨울 건강 패션

나뭇가지 또도독 부러지는 날에

나뭇가지 또도독 부러지는 날에 인디언들은 부족별로 900여 개의 다양한 언어가 있으며 달(Month)의 이름도 부족마다 다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도 체로키 족은 <다른 세상의 달>, 크로크 족은 <침묵하는 달>, 풍카 족은 <무소유(無所有)의 달>, 위네바고 족은 <큰곰의 달>, 샤이엔 족은…

12년 고수한 장례식장 ‘5不 원칙’ 재검토 중

세브란스병원 음식접대 허용하나

연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장례식장 ‘5불(不) 원칙’이 깨질까? 장례식장에서 음식접대, 밤샘조문, 술, 담배, 화투 등 5가지 행위를 금지해온 세브란스병원의 장례식장 운영방침이 바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1996년부터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장례식장의 술 접대 등을 금지해 왔는데 이에 대해 유족들은 조문객들에게 음식 접대를 할…

요양병원계, 수가 개정안 반발…복지부 "요양시설도 관리 가능"

'신체허약 노인' 방치 논란

정부가 추진 중인 요양병원형 건강보험 수가 개정안에 신체가 허약한 노인환자의 본인부담율이 높게 책정된 것을 두고 병원계와 복지부가 갈등을 빚고 있다. 복지부는 최근 요양병원형 건강보험 수가를 주내용으로 하는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련단체의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개정안에 따르면 신체가 허약한 노인환자, 즉 '신체기능저하군'의…

시민단체, 공청회 등 맹공 vs "대안없는 무조건 폐지 문제 야기"

"선택진료제 폐지 불가"

시민단체들의 선택진료제도 폐지 목소리가 드높은 가운데 보건복지부와 병원협회는 여전히 “폐지는 불가능하다”며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4일(화) 열린 ‘선택진료피해자 증언대회’에서 시민단체들은 “선택진료제도는 개선이 아니라 폐지돼야 한다”며 폐지론을 강력히 촉구한데 이어 복지부와 병협은 “폐지는 말도 안 된다”는 주장을 펼쳤다. 복지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