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기운 없다고? 당근 케이크 필요한 까닭 2025년 02월 03일ㆍ1655번째 편지 우리나라엔 ‘의사의 날’도 없지만, 미국에선 오늘(2월 3일)이 ‘여의사의 날’이랍니다. 미국에선 오늘이 ‘당근 케이크의 날’이기도 한데, 아마 많은 미국인들이… 2025.02.03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낙담 분노 좌절 때 할 일? -아바도의 가르침 2025년 01월 20일ㆍ1654번째 편지 “사이먼, 내 병은 끔찍했지만 결과가 꼭 나쁘진 않았어요. 위를 잃고 내면의 귀를 얻은 것처럼, 왠지 몸속에서 들리는 소리를 느낄 수 있었지요. 그 기분이 얼마나… 2025.01.20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콜록콜록 '비상 시기'... 호흡기 지키는 비법 2025년 01월 13일ㆍ1653번째 편지 콜록콜록···, 롤러코스터 같은 기온 탓인지, 사람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며 면역력이 떨어져서인지, 지구가 몸부림치면서 바이러스들이 기운을 얻어서인지, 주위에서… 2025.01.13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모두 슬퍼할 때 울지 않으면 매맞아야 하나? 2025년 01월 06일ㆍ1652번째 편지 지난주에는 매주 월요일 보내는 건강편지를 쓰지 않았습니다. 전날 일어난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 대해 글을 쓰려니 가슴이 더 아팠고, 슬픔을 접고 다른 글을 쓸… 2025.01.06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함께 살기 Vs 혼자 살기··· 현명한 길은? 2024년 12월 23일ㆍ1651번째 편지 2020년 오늘(12월 23일), 정부가 코로나-19의 확산 때문에 다섯 명 이상 모이는 것을 금지한 것 기억나시나요? 정부와 언론이 “제발 모이지 마세요”하고… 2024.12.23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왜 지금? 가슴 때리는 충무공 리더십 10 2024년 12월 16일ㆍ1650번째 편지 칠흑 같은 밤부터 한나절 넘게 사방을 울리던 포성이 멈추는 듯했습니다. 피아 1000여 척의 전함이 건곤일척 해전을 벌이며 소용돌이치던 풍랑도, 그 위에 흩어지던… 2024.12.16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콜록콜록··· 마스크 쓰고 모임 가야 할까 2024년 12월 09일ㆍ1649번째 편지 변화무쌍한 세상만큼이나 변덕스러운 날씨 탓인지, 주위에서 콜록콜록 기침하는 분 적지 않네요. 영하의 메마른 날씨는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아 감기가 번지기… 2024.12.09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송년회에서 함께 생각할 인생 명언? 2024년 12월 02일ㆍ1648번째 편지 눈 몇 번 깜빡이고, 몇 번 탄식하고, 몇 차례 웃다 보니 어느덧 12월이네요. 어떤 사람은 올 한 해가 악몽이라고 진저리 치고, 어떤 이는 그래도 잘 지냈다고… 2024.12.02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최초 의학박사는 왜 대학 대신 농촌으로 갔나? 2024년 11월 25일ㆍ1647번째 편지 삶의 항로는 우연과 필연이 이어지면서 결정되고, 때로는 누군가의 영향으로 결정된다는 점을 1980년 오늘(11월 25일) 눈감은 ‘한국의 슈바이처’ 이영춘 박사의… 2024.11.25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약의 날은 제약사와 약사만의 날? 2024년 11월 18일ㆍ1646번째 편지 오늘은 우리가 평소 늘 가까이 하면서도 고마움을 잊고 사는 것 가운데 하나인 '약'의 생일과도 같은 날입니다. 국민의 생명, 신체 및 건강상 안전을 확보하는…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