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역할 세로토닌과 균형 이뤄야 정상 행위
"도박, 알코올 중독은 ‘도파민’ 탓?"…인내심에 영향 주는 화학물질은?
신경화학적 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다. 쾌락 화학물질인 도파민과 부드러운 기분 안정제인 세로토닌은 자주 언급되기 때문이다. 이 둘은 어떤 관계일까.
대중 과학매체인 ‘사이언스 데일리’는 스탠포드대 우차이 신경과학 연구소가 이 둘의 관계를 규명하는 새로운 연구를 소개했다..
연구팀은 도파민과 세로토닌 시스템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