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간 연애 폴리아모리 추구하는 브라질 남성...자신의 사랑 철학이 담긴 문신 디자인해 음경에 타투
"아내만 5명이라고?"...몸 70% 문신인 37세男, 음경에 '이 타투', 뭐길래?
온 몸의 70%가 문신으로 뒤덮인 한 남성이 최근에 과감히 그의 음경에 문신을 새겨 화제다. 그가 새긴 문신은 다자간 연애, 폴리아모리를 뜻하는 표시였다. 현재 5명의 아내와 같이 살고 있는 그 스스로의 정체성을 새긴 것이다.
영국 온라인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인플루언서 아르투르 오 우르소(37)라는 남성이 독특한 사랑 방식과 대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