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장 해명에 누리꾼들 반발
안세영 발목 한방치료에 1500만원? 무릎 부상은?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파리올림픽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뒤 기자회견에서 투척한 ‘폭탄발언’의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1500만원을 들여 한의사를 파견했다”는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의 해명이 오히려 의학계와 누리꾼들을 들끓게 하고 있다.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택규 회장은 CBS 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협회는 안세영의 부상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