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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대웅, 인도네시아 줄기세포 공장 본격 가동

대웅이 인도네시아 줄기세포 공장 생산라인 가동에 돌입한다. 공장에서 배양한 줄기세포는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며, 인도네시아 식약처가 지정한 병원에 공급돼 관절염 등 다양한 질병의 치료에 사용된다.…

”2029년까지 비만 치료 신약 16개 출시될 것”

2029년까지 비만치료제 시장에 16개 신제품이 등장하며 경쟁이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10일(현지시간) 투자리서치 기업 모닝스타와 피치북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2031년까지 비만치료제 시장이…

유한양행, 렉라자 기술료 800억원 받는다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한국 제품명 렉라자)'에 대한 상업화 기술료 6000만달러(약 800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유한양행의…

대웅제약이 패치형 성장호르몬 개발 나선 까닭

대웅제약이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형 개발을 통해 인성장호르몬 시장에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대웅제약은 인성장호르몬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패치 임상 1상시험 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