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병원, 3개 대학병원, 2개 종합병원과 드림팀 이뤄 심근경색 뇌출혈 환자 집중 치료
부산 경남 ‘응급심뇌혈관' 환자들은 여기로...
촌각을 다투는 응급 심뇌혈관질환을 최단 시간 내에 치료할 수 있는 병원 네트워크가 만들어졌다.
동아대병원을 중심으로 심뇌혈관질환 최종 치료가 가능한 3개 대학병원(양산부산대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고신대복음병원)과 심뇌혈관질환 취약지인 거제 2개 병원(거붕백병원, 대우병원)들이 참여한 드림팀.
이들 6개 병원이 부산과 경남에서 발생한 심근경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