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연중무휴로 소아 청소년 환자 돌봐...입원도, 주말이나 야간 약 구입도
햇살아동병원, 울산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
울주군 '햇살아동병원'(병원장 김선주)이 울산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에 선정됐다. 이에 3월 1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이 경증환자들 중심으로 연중무휴 진료에 들어간다.
42병상 규모 입원실이 있어 입원 치료도 가능하다. 또 인근 ‘천상약국’을 협력 약국으로 지정, 외래 진료 후 약도 연중무휴 구매할 수 있다.
서울산보람병원(병원장 조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