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로스코프, 디엔에이코퍼레이션, 에스비솔루션 등 3개 기업 발탁
울산, 바이오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돕는다
울산이 올해부터 바이오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1차로 ㈜타이로스코프 등 3개 기업과 8일 오전 11시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간담회를 열어 이들의 해외진출 애로사항과 스타트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타이로스코프(대표 박재민)는 AI 기반으로 갑상선 기능 이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