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가족 심리적 안정 통한 업무 집중 환경 제공
광동제약, 임직원 '심리 상담 프로그램' 도입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사내 임직원들의 마음건강 관리를 위해 '심리 상담 프로그램(Employee Assistant Program, EAP)'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직무스트레스 등 직장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개인 사정에 따른 정서문제도 관리한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상담', 스스로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