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강성규 교수가 세필드그룹 회의 공동주관
산업 보건 관련 최고 권위 국제 회의, 송도에서 개최
코로나19로 멈췄던 산업 안전 보건 관련 국제회의가 한국에서 다시 열렸다.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회의실에서 15개국의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들이 참석하는 세필드그룹 회의가 치러진다.
세필드그룹은 근로자 안전과 건강에 대한 세계 최고 권위의 비공개 국제회의로, 198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