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정복추진기획단, 제10회「암정복포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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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에피지놈(epigenome)’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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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ㆍ국립암센터가 주최하고 암정복추진기획단(단장: 김창민)이
주관하는 제10회「암정복포럼」이
오는 2008년 1월
15일(화) 오후 1시 30분에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개최된다.이번「암정복포럼」은 ‘암과…
희귀난치성질환
교육자료 제작 및 배포 계획
1.
목적
○ 희귀난치성질환자 및 일반국민들이
희귀난치성질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
○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국민의
인식도를 증진함
2.
필요성
○ 희귀난치성질환은 발생빈도가 적고
사회적 관심이 낮아 질환정보를 얻기 어려운 질환임
○…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생물의약품 유통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07년도 생물의약품 제조(수입)
업소 총 75개소를 점검한 결과
16개소(부적합률 : 21.3%)에서 19건의 약사법령 위반사실을 확인하여 제조업무정지 등의 행정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 식약청은 적발된 업소의 주요 위반사항들이 생물의약품 품질의 문제 보다는…
키가 작아 고민이 되는 초등학교 저학년은 저신장 전문의를 찾아 키를 성장시킬 수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보통 같은 나이대 아이들 100명중 3번째 이내이고 1년에 4cm
이내로 자라는 아이들을 저신장을 생각해볼 수 있다.
아동기의 키는 건강과 영양상태, 그리고 유전적 영향을 가장
잘 반영하는 지표이다. 정상인 성장 곡선에서 벗어나는…
아이가 눈을 과도하게
찡그리고 사물을 보거나 TV나 책을 너무 가까이서 보면 눈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한쪽 눈을 가리면 잘 보지만 다른 눈을 가리면 잘 보지 못하는 경우,
눈의 정렬이 바른지,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도 자녀의 눈건강을 위해 살펴야 할
사항이다.
시력이 좋지
않다고 판단됐다고 무조건 동네 안경점을 찾는 것보다…
아이가 학습진도가 미진했다면 점검을 해 볼 필요도 있다. 시력과 청력에 대한 검사를 받아 본 후 정상이라면 학습장애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학습장애는 지능은 정상이면서 읽고 듣고 쓰기 등의 특정분야에서 남보다 뒤떨어져 나타나는 기능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한 두군데 학원에 보내려는
것보다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여학생을 둔 부모라면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다. 아이의 월경과 상태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예전에 비해 초경 연령이 많이 빨라져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초경이 시작된 아이는 몹시 당황하게 된다. 무작정 산부인과 진찰을 받도록 하기 보다는
어머니가 일차 상담자로서 역할을 해 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학기중에 학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