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개선책 필요는 공감-인센티브로 유도" 식약청에 건의
의사 약부작용 보고 강제화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의약품 유해사례를 의사들에게 강제적으로 보고토록
하기 보다는 인센티브 등 유인책으로 유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식약청에
전달했다.
의협은 의견서에 의약품 부작용 사례 보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외국과 비교해
보고율이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는데는 공감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