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중 나타나는 종양 분석해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 제공
AI 활용 종양 변화 실시간 감지하는 방사선 치료법 등장
종양 때문에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의 몸 상태 변화를 초 단위로 추적하는 인공지능(AI) 치료 시스템이 개발됐다.
북미 최대 규모 의료기관 중 하나인 헨리 포드 웨스트 블룸필드 병원은 7일(현지 시간) AI 기술 ‘하이퍼사이트(HyperSight)’를 발표했다.
'적응형 방사선 치료' 효과와 환자 편의를 향상시키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