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전 세계에 예방 중요성 전달하게 돼 뜻깊은 기회”
한국MSD, 그룹 세븐틴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 캠페인 엠베서더 선정
한국MSD(대표 김알버트)가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그룹 세븐틴과 손을 잡는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그룹 세븐틴을 예방 캠페인의 엠베서더로 선정해, HPV 예방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TV 캠페인 영상은 14일(월) 첫 공개됐으며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