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검사 어려운 '만 6세 이하' 영유아 환자 검사 기준 신설
한국노바티스, 유전성 망막변성질환 유전자 검사 지원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유병재)가 유전성 망막변성질환(inherited retinal dystrophy, 이하 IRD) 환자들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유전자 검사를 지원하는 ‘Early Bird(얼리버드)’ 프로그램의 시즌2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얼리버드는 유전성 망막변성질환 환자에게 정확한 원인 유전자 진단과 검사 결과 해석을 제공하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