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SaMD 제조사 40곳 지원
디산협, 디지털 치료제 '품질보증 인증' 지원
소위 '디지털 치료제'(DTx)로 불리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 디지털 치료기기)의 민간 품질보증체계 구축이 본격화한다.
한국디지털산업협회(디산협)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함께 'SaMD 제조사의 GMP 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한다.
식약처가 운영하는 GMP 인증이란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