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2억5000만 투자해 건강관리 시스템 개발
GE-인텔, 가정용 건강기술 공동개발
가전업계의 맏형 GE와 컴퓨터 업계의 거두 인텔코퍼레이션(이하 인텔)이 손잡고
가정용 건강관리 제품 사업에 진출한다. 두 업체는 2일(미국 시간) 가정용 건강 기술
사업 추진에 관한 제휴를 맺고 앞으로 5년간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가정용 건강 기술(home-based health technology)은 독거노인 및 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