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성 인하대병원 교수 “우주헬스케어로 눈 돌려야”
헬스케어 다음 먹거리, 우주에서 찾는다?
“불과 100년 전까지 하늘은 누구의 소유도 아니었지만, 지금은 영토의 개념으로 완전히 편입됐죠. 우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민간인의 우주여행이 가능해진 현 시점에서 ‘우주 헬스케어’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져야 합니다.”
김규성 인하대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장(인하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은 4일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