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빼고 42kg 유지"...한그루, 배고플 때 먹는 ‘이 음식‘은?

배우 한그루가 출산 후 18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그루TV'에는 '조곤조곤 수다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그루는 육아에 전념했던 지난 6년간의 시간을 돌아보며 “아침에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나서는 친한 엄마들이랑 커피 마시고 밥먹고,

고구마에 싹이 나면 버릴까?... "오히려 몸에 좋을 수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는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 기온 –11~2도, 낮 최고 기온 –1~8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다. 새벽에 제주를 시작으로 전라권 서부와 충남 서해안에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의 건강= 고

'공복 유산소' 엄지원, 2주 만에 살빠져...위험한 사람은?

배우 엄지원이 공복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24일 엄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엄지원의 엄Tube’에 '여배우의 디톡스 몸매유지 루틴 공복유산소 7days'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엄지원은 기상 직후의 모습으로 등장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뭘 찍고

[많건부] 귤에 난 곰팡이...떼어내고 먹어도 될까?

[‘많건부’는 ‘많은 건강정보 부탁해’의 준말로 일상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아리송한 건강상식을 풀어드리는 코너입니다.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의 많건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이불에서 귤을 까먹는 재미는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죠. 새콤달콤 맛좋은 귤은 언

추위 녹이는 반신욕...얼마나 오래 몸 담가야 할까?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추운 가운데,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강원내륙·산지와 그 밖의 내륙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됐다.

[건강당당] 한파는 당뇨에 ‘독’…건강하게 겨울나려면?

  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김경남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파 발생 후 3주에 걸쳐 당뇨인의 입원은 1.45배, 사망은 2.02배 증가했으며 한파의 강도가 강하고 길수록 입원과 사망률이 더 높아졌다.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는 추위에 노출 시 말초혈

김혜연, 52세에 48kg 유지 비결은 '거꾸로 식사법'?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뇌종양과 위 종양 제거 수술을 겪은 과거를 고백하며 현재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김혜연은 52세의 나이에도 체중 48kg에 체지방량 6.8kg을 유지하고 있다. 22일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김혜연은 "제 나름대로 퍼펙트하게 건강관리를 하는 줄 알았는데 자꾸 안

과메기, 해조류와 찰떡궁합…통풍 있다면 피해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다.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도 5도 이하에 머물며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는 청어나 꽁치를 얼렸

잠 못 드는 겨울밤…이불 무게를 늘려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낮에는 포근하겠으나 비가 그친 오후부터 찬공기가 유입되며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0∼20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날씨가 추워지면 침구류에도 변화가 생긴다. 요즘은 가볍고도 따뜻한 이불들이

"단백질 제품 넘쳐나는데"...무턱대고 먹다간 '이런'일이

탄탄한 몸매 가꾸기에 열을 올리는 젊은 층부터 근육 손실이 고민인 중장년층까지, 단백질 식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간편하고도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음료와 스낵 제품들이 출시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지난달 롯데멤버스가 롯데 통합 거래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