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승식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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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만사혈통 하세요! 혈행 개선하는 솔루션은?
새 출발을 위한 각오를 다지게 되는 새해가 코앞이다. 건강 관리는 새해 다짐에서 매번 빠지지 않는 부분이지만, 금주∙금연∙운동 등 무엇 하나 제대로 하기 쉽지 않다. 건강한 계묘년을 보내기 위해 ‘이것’ 하나만큼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면 무엇이 좋을까?
가장 기본은 혈관을 건강하게 지키는 일이다. 혈
생활 속에서 500칼로리 줄이는 다이어트 비법
1파운드(약 0.45㎏)의 지방은 3500칼로리(㎉)에 해당한다. 1파운드의 지방을 빼려면 1주일 동안 매일 500칼로리씩을 덜 섭취해야 한다. 매일 한 시간 이상 뛰어야 한다. 미국의 건강 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이 쉽게 500칼로리를 줄이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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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건강에 해로운 습관 고치는 법
어린 아이들은 손톱 깨물기나 손가락 빨기 등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아이들은 스스로 이러한 습관을 고치기 어렵다. 나쁜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단순히 다그치기면 역효과가 나기 십상이다. 긴장감이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행동일 수도
이명, 돌발성 난청은 초기 치료가 중요
연말연시 과로와 음주는 ‘이명’과 ‘돌발성 난청’ 등 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명은 귀 속이나 머리에서 바람소리, 기계음 등의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말한다. 이명은 귀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경고의 의미이기도 하다. 소음 노출이나 염증성 질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시력 보호하고 질환도 막는 방법
시력은 물체의 존재나 형상을 인식하는 눈의 능력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나빠지는 시력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많은 연구들에 따르면,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노화에 따르는 3가지 흔한 질병인 녹내장, 백내장, 연령 관련 황반 퇴화 등을 관리할 수 있
겨울철 더욱 필요한 영양소와 섭취법
겨울은 감기와 독감이 설치는 계절이다. 몸을 지키려면 운동이 중요하지만 영양소 섭취도 필요하다. 미국의 ‘월스트리트 치트 시트(Wall st. Cheat Sheet)’가 겨울에 필요한 영양소 5가지와 섭취 방법을 소개했다.
◆철분
철분 결핍으로 빈혈증에
편견과 오해가 많은 알츠하이머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일종으로 인지기능이 떨어져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진다. 보호자인 가족에게도 많은 고통과 부담이 따른다.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마리스트 폴’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사람들의 공포감은 상당하다. 기억력이 떨어져 주변 사람은 물론 자기 자신에 대한
뼈 건강 챙길 때 주의할 점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과 세포에 변화가 일어나면 좀 더 나이에 걸맞은 생활습관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 뼈 건강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 몸은 206개의 뼈로 구성돼 있다.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가 떨어져 골다공증의 위험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연령에 따른 주의사항을 알아두면 뼈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
러닝머신 운동시 저지르기 쉬운 실수
체육관이나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람은 트레드밀(러닝머신)로. 걷기나 달리기를 자주 한다. 실내 유산소운동을 하기에 적합하다. 이런 운동을 열심히 해도 효과가 별로 없다면 혹시 운동을 잘못하는 것은 없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미국 여성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이
전장연, 1월 2일부터 지하철 투쟁 재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에 전장연이 요구한 장애인 권리 예산이 0.8%만 반영됐다며 다음달 2일 지하철 시위 재개를 예고했다.
전장연은 "기획재정부가 장애인 권리 예산을 거부하고 전장연이 요구한 예산(1조 3044억원) 중 106억원만 증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