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옛날의 갈림길만 생각할 것인가?
[이성주의 건강편지]가지않은 길
아련한 옛날의 갈림길만 생각할 것인가?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올해에는 꼭 금연 성공하기 바라며
오늘의 음악
오늘이 기일인 가수 두 명이 속한 그룹의 노래들을 준비했습니다. 첫 곡은 2008년 오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창익 씨가 드럼을 맡았던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입니다. 둘째 곡은 이남이가 베이스를 맡은 ‘신중현과 엽전들’이 1972년 발표한 ‘아름다운 강산’입니다. 코메디닷컴 엔돌핀발전소에서는 1980년 ‘신중현과 뮤직파워’의 노래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산울림] [듣기]
♫ 아름다운 강산 [신중현과 엽전들]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