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 갈리엥 어워드는 의과학과 현대 약학의 아버지 갈렝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70년 제정됐다. 인류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혁신적인 의약품을 선정해 수여한다.
자디앙은 지난 2015년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7000명 이상의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 임상 연구인 EMPA-REG OUTCOME을 통해 위약 대비 자디앙이 심혈관계 관련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 또는 비치명적 뇌졸중의 전체 발생 위험을 14% 감소한다는 효과를 입증했다.
실제 치료 현장에서도 자디앙의 임상 연구 결과를 입증했다. 3만5000여 명의 제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EMPRISE 리얼 월드 연구에서 자디앙은 DPP-4 억제제 대비 심부전에 의한 입원 발생의 상대적 위험을 44% 감소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에 미국심장학회(ACC)는 전문가 합의 의사 결정 지침에서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계 사망 위험 감소에 있어 선호되는 SGLT-2 억제제로 자디앙을 권고했다. 미국당뇨병학회(ADA) 역시 2018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역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계 사망 위험 감소를 위한 유일한 SGLT-2 억제제로 자디앙을 권고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을 대표해 메달을 수상한 마이클 마크 베링거인겔하임 심혈관대사 질환 연구 부문 글로벌 총괄 박사는 "이번 수상은 환자의 생명을 연장하는 혁신적인 치료법을 찾기 위한 베링거인겔하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