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부민병원, 병동 모두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해운대부민병원(병원장 강대환)이 이달부터 전체 6개 병동 모두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감염 및 소음 문제를 줄여 환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서비스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며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사진=해운대부민병원]
    윤성철 기자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 0
    댓글 쓰기

    함께 볼 만한 콘텐츠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