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 간암 TARE 색전술 도입

부산백병원이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용해 간암을 치료하는 TARE(Trans Arterial Radioembolization)를 시작했다.

사타구니의 대퇴동맥을 통해 간동맥에 도관을 삽입해 방사선 동위원소(이트륨 Yttrium-90)로 암을 괴사시키는 방식. 2008년부터 수도권 주요 대학병원들이 해오던 것이다.

영상의학과 박주용 교수는 25일 “TARE 시술은 합병증 발생률이 5%가 되지 않고, 화학색전술과 비교하여 색전후 증후군도 거의 없다”고 했다.

[사진=부산백병원]
    윤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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