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원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회장이 굿네이버스 ‘2024 꿈지원단’으로 활동한다.
국내·외 위기 가정 아동들이 미래 사회의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꿈을 응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은 어른들과 꿈꾸길 원하는 아이들을 연결해 응원 메시지, 직업 체험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희망과 미래를 선물한다.
굿네이버스 권민정 영남권역본부장은 31일 김 회장을 ‘꿈지원단’에 위촉하며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김 회장의 응원을 잘 전달하여 멋진 꿈을 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인도하겠다”고 했고, 김기원 회장은 “용기와 사랑으로 꿈을 이루어 나가는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한다”며 후원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