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브랜딩이 SNS 상위노출 시킨다"
병원홍보협 부울경지회, 2024 상반기 세미나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지회장 박재곤)가 내달 12일 오후 부산 동의과학대 진리관 컨벤션홀에서 ‘2024 상반기 병의원 홍보 세미나’를 연다.
‘뉴노멀의 시대 병의원 홍보, 브랜딩을 읽는 힘’을 주제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우리 병원 브랜딩 전략(안명규 길병원 홍보팀장)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우리 브랜드의 페르소나를 완성하는 BX 라이팅에 다가가기(김일리 작가) ▲우리 병원 브랜딩과 SNS 상위 노출의 모든 것(정승우 ㈜담하 대표) 등 홍보 실무 강의가 이어진다.
참가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병의원 홍보 실무 담당자 및 의료기관 종사자 등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세미나 자료집과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박재곤 지회장(동의의료원 사무처장)은 20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의 소속 의료기관이 가진 고민을 공유하고 해답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