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서영은, ‘성충동 약물치료’로 장관 표창

서영은 대동병원 배뇨장애센터 과장(비뇨의학과).

대동병원 비뇨의학과 서영은 과장이 ‘성(性)충동 약물치료’ 업무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성충동 약물치료’는 성폭력범죄를 저지른 성도착증 환자로서 성폭력범죄를 다시 범할 위험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에 대해 약물치료로 도착적인 성기능을 일정기간 약화 또는 정상화시키려는 것. 성폭력범죄 재범을 방지하고 사회복귀를 촉진하려는 목적이다. 치료명령 집행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시행된다.

서 과장은 8일 “의료에 있어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대동병원 설립자 박영섭 박사의 신념으로 의술을 펼친 결과 이번 법무부 표창을 받게 됐다”고 했다.

    윤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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