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비뇨기질환 로봇수술 1000례 달성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비뇨의학과 박상현, 오철규, 정재승, 박명찬 교수팀이 비뇨기질환 로봇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전립선암이 626례로 가장 많았고, 신장암 및 신장질환 334례, 방광암 26례, 기타 14례가 뒤를 이었다. 그중 악성종양은 752건, 양성질환은 248건.

2020년 다빈치 Xi 모델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수술 증례가 더 늘어났다. 3D 영상 정보에다 길고 얇아진 로봇 팔로 인체 깊은 곳까지 섬세한 수술이 가능해서다.

로봇수술센터 박상현 소장은 29일 “로봇 수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은 이미 입증된 만큼 로봇 수술의 건강보험 급여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개인적으로 바란다”고 했다.

[사진=해운대백병원]
    윤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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