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대 이상돈 병원장, ‘개원 15주년’ 혁신과제

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병원장이 24일 ‘개원 15주년 기념식’을 열고, “환자를 내 몸같이, 동남권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7대 혁신과제를 제시했다.

[사진=양산부산대병원]
“15년 전 양산부산대병원을 설립할 때 우린 어떤 심정이었는지”, “앞으로 15년 뒤 양산부산대병원에 대한 생각과 바람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물으며 이들 혁신과제들을 PT로 직접 설명한 것.

그는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15년 동안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의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품고 행복하게 일하는 병원,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세계적인 병원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차정인 부산대 총장, 정성운 부산대병원장, 윤영석 김두관 국회의원, 나동연 양산시장과 이종희 양산시의장 등을 비롯, 250여 명이 참석했다.

    윤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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