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새 병원장에 이광재 진료기획부장

이광재 대동병원 진료기획부장이 부산 대동병원 새 병원장이 됐다.

학교법인 화봉학원(이사장 직무대행 김성용) 이사회는 "100년 역사를 준비하며 제2의 도약을 꿈꾸는 대동병원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5일자로 그를 새 병원장(관리인)에 임명했다.

이광재 병원장(의학박사)은 인제대 의대를 나와 서울백병원을 거쳐 1993년부터 30년 넘게 대동병원에서 근무한 내분비내과 전문의다.

이광재 신임 병원장. [사진=대동병원]
    윤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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