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김창운, 부인과 로봇수술 500례

입력 2023.04.21 09:55 입력 2023.04.21 09:55수정 2023.05.12 08:19 조회수 79

윤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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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병원장 고광철) 김창운 교수(산부인과)가 부인과 질환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

2018년 3월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래, 연평균 100명을 치료하며 5년여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난소종양 등을 주로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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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철 기자

syo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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