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2023년 전공의 수료식’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구수권)이 레지던트 4명(내과 강성웅 김태현 조현태, 이비인후과 지창록), 인턴 4명(최지광, 박병주, 오정택, 지영훈)이 참여한 ‘2023 전공의 수료식’을 열었다.
구 병원장을 비롯한 박재범 행정부원장, 이행우 진료부원장, 이재승 내과계 진료부장, 정진규 외과계 진료부장, 하준욱 교육연구부장, 김상우 QI실장 등이 23일 오후 병원 베네딕도홀에서 이들을 축하했다.
한편, 부산성모병원은 옛 (부산)성분도병원에서부터 이날까지 레지던트 414명, 인턴 484명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