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대표이사 김신규, 강기석)와 파마리서치 문화재단(이사장 박필현)은 지난 20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사랑의 연탄 전달 봉사 활동과 대한적십자사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릉에서 진행된 봉사 활동에는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과 박필현 파마리서치 문화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탄 1만장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또 연탄 전달 봉사 후에는 대한적십자사 강릉지사에 2000만원의 특별 성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