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철 건강 지키는 과채 9가지

더운 여름철에는 제철 과일과 채소를 먹어야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섬유질, 비타민, 칼륨 등 풍부

더운 여름철에는 어떤 식품을 먹어야 건강에 좋을까. 여름철에 쏟아져 나오는 과일과 채소들이 답이다. 시사 주간지 타임이 건강에 좋은 여름철 슈퍼푸드 9가지를 소개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수박

당분은 낮으면서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하다. 저 열량 먹을거리로 최고의 여름 음식으로 꼽힌다. 연구 결과 수박은 혈압을 낮춰주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아스파라거스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혈액 응고에 중요한 비타민K의 보고다. 또 항산화물도 많이 함유돼 있다. 심장 질환과 당뇨병 암 예방에 좋다.

 

체리

항산화물이 풍부하다. 짙은 빨간 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이라는 물질이 면역 반응을 조절하고 염증을 퇴치하는 효능을 갖도록 해준다. 아스피린보다 체리가 진통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콜리플라워

여러 가지 비타민 미네랄 성분들도 들어 있지만 무엇보다 항암 물질들과 글루코시놀레이트를 섭취하기 위해 먹을 필요가 있다. 이 물질들 때문에 향이 자극적이지만 그 향이 발암물질에 위와 폐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 유방암이나 자궁암 등 호르몬에 따른 암을 예방해준다.

 

키위

달콤한 맛을 주면서도 당분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같은 양의 바나나보다 칼륨은 더 많이 함유하면서 당분과 열량은 낮다. 중간 크기 키위에는 당분이 단지 7g만 들어 있을 뿐이다. 또한 섬유질도 풍부하다.

 

레몬

향이 좋지만 칼로리는 낮다. 레몬 한 개를 갈아 주스를 만들어도 열량은 겨우 12칼로리에 불과하다. 반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양이 함유돼 있다. 또 항산화물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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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항산화물 및 항염제, 그리고 비타민 성분들이 들어 있어 시력을 향상시켜 주고, 뼈를 튼튼하게 해 준다.

 

딸기

비타민C가 풍부하다. 하루에 한 컵 분량을 먹으면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항산화물도 함유돼 있으며 시력 향상에도 좋다.

 

블루베리

섬유질, 비타민C, 항암 물질들로 가득하다. 이런 성분들로 인해 기억력 향상에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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